대마도 한국인 출입금지시킨 신사에서 공개한 진상 한국인들 영상
대마도 와타즈미 신사
요즘 뉴스에 계속해서 언급되는 대마도 한국인 출입금지시킨 신사에서 공개한 진상 한국인들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도를 넘는 민폐행위로 한국인을 출입금지한 신사는 대마도, 쓰시마 의 신사인 와타즈미 신사 和多都美神社(わたづみじんじゃ) 입니다. 쓰시마의 천년 역사를 가진 와타즈미 신사 라고도 하는데, 바로 건너편의 산과 바다 이어지는 신사의 풍경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풍경으로도 유명한데요.
와타즈미 신사에서는 해신海神 을 모시는 곳이이라고 하는데, 여기서의 해신, 제신으로는 언화화출명존 彦火々出見尊(ひこほほでみのみこと) 와 풍옥진명 豊玉姫命(とよたまひめのみこと)으로, 일본의 초대 천황인 진무 천황의 조부모에 해당하는 이들이라고 한다.
와타즈미 신사의 출입금지
2019년 한국인 출입금지 배경
해당 신사는 코로나 이전에도 2019년 한국인들을 금지시켰던 적이 있다고 한다. 2019년 9월 부터 10월까지 반일,반함감정이 한창 격화되던 시기였는데, 이는 딱히 한국인 만을 출입금지 시킨것이 아닌 신사 내에서 불미스러운 행동을 하는 무개념 외국인 관광객 전부에 해당하는 조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때 당시에는 해당 신사를 출입한 한국인 과 출입금지를 겪은 한국인 등 다양한 후기가 있었다. 이러한 사건을 알게된 쓰시마시 와 부산시의 협조로 2019년 12월 해당 신사에서 외국인 출입제한 조치에 대해 협의했다고 한다.
2024년 한국인 출입금지 배경
코로나 이후 2022년 해외 여행이 다시 가능해지면서 한국인 출입금지를 해제했다. 문제는 2023년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온갖 진상을 부리는 외국인 관강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자. 다시금 2024년 3월 부터 한국인 출입금지를 시키기 시작하였다. 다만 이번에는 경우가 다르다.
앞서 언급했던 2019년 출입금지는 민폐, 진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다면, 정확하게 한국인을 노리고 출입금지를 시켰다.
신사라는 장소의 특성상 돈을 벌기위한 매장/장소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주민과 관리자의 신념을 더욱 중요시하는 만큼 불필요한 출입금지는 타당한 이유가 된다.
대마도 와타즈미 신사측의 대응
이번에 해당 신사에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진상 한국인들의 행태와 만행을 공개했습니다. 일본의 초상권은 한국과 다르게 타인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고, 또한 인스타그램(과 미국의 법률적인) 특성과 약관에 의거하면 타인의 얼굴이 나온다는 것이 법적인 위반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런 민폐한국인들을 노모자이크로 영상들을 올림
어떤 이유로 출입금지가 되었는지 아래의 다양한 영상을 봐보자.
※ 본 사이트에서는 인스타그램 (퍼가기) 시스템을 이용하여, 인스타그램 원본 영상을 링크한 것이기 때문에 삭제권한이 없습니다. 해당 신사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를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사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한국인들
담배피는 한국인
담배피는 한국인2
담배피는 한국인3
쪽X이라 외치는 한국인
개새끼,쪽X이라고 하는 한국인
담배피지 말라니까 흥분하며 욕하는 한국인
차 후진하다가 시설 박살내고 그냥 가는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