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녹티룩스 M f0.95/50mm ASPH by 티타늄
라이카 M 마운트 교환식 렌즈 신제품
티타늄 외관의 특별 한정 모델 ‘라이카 녹티룩스 M f0.95/50mm ASPH. 티타늄’
가격은 286만엔(부가세 포함).
한정 수량 100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무광택 티타늄을 바디에 사용함으로서
같은 티타늄을 채용한 M마운트 카메라 한정판 모델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티타늄 소재 이외의 사양과 성능은 기본 모델인
‘Leica Noktylux M f0.95/50mm ASPH.’와 동일하고,
F0.95의 개방 F값으로 ‘다른 렌즈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절묘한 보케의 아름다운 묘사를 얻을 수 있다’- 고 한다.
100개 한정으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제품 본체마다 한정판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다.